제목 (공지)화물연대파업현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2-06-26
조회수 2699

화물연대 파업 현황

(2012.06.26)

1. 전체현황

* 6.22 지역별 화물연대 파업 선포식

* 6.25 오전 7시부로 총파업 돌입.

- 지역별 시간차를 두고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운송 거부 및 비조합원 운행

- 차량에 대한 경고 및 위협

- 오후 10시 경부터 주요 지역 거점에서 조합원 총파업 결의대회 진행



 

2. 경인 ICD

* 6.25 10시 경인ICD 출정식. 지부장 고공농성 돌입

- ICD 진출입로 - 화물연대 조합원의 운행차량 위협 (계란투척 및 일부차

량의 경우 유리창 파손 발생)

평소 대비 운송량 대폭 감소.

* 6.26 화물연대 비조합원의 동참으로 파업분위기 고조되고 있는 상황.

3. 부산항

* 6.25 오전 09시 부산신항 1천여명 집회. 부산지부장 신항내 철탑에 올라가 고공농성 돌입

- 오후 가두시위 진행에 따라 부산지역 차량 운행 중단, 터미널간 셔틀 운송만 일부 진행.

오후 8시경 신항삼거리에서 야간집회 위한 텐트설치 조합원이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을 폭행, 2명 입건.

*6.26 부산지역 각 터미널 진입로 화물연대 조합원 운행 차량 감시 강화


 

4. 인천항

* 6.25 오전09시 출정식이었으나 조합원 참석 인원저조로 13시 진행,

이후 운행차량의 현저한 감소.

* 6.26 전일 비교적 원활했던 운송량 급격히 감소. 비조합원 동참 증가.



 

5. 광양항

 * 6.25 광양항 진출입로 집결, 선전전 수행에 따라 운랭차량 감소

* 6.26 여수 산단지역의 차량운행에 따라 운행을 막는 화물연대 조합원과 경찰

간 대치중.



 

6. 평택항

* 6.25 13시경 파업 출정식 이후 운행 차량 급감, 일부 운행차량에 대해 계란,

돌 투척으로 차량 파손.

* 6.26 일부 자차 운행 만 있을 뿐 비조합원 차량 운행 중단.  



 



 

7. 군산항

 * 군산에서는 비조합원 차량의 진출입 방해하는 화물연대 조합원 경찰과 충돌,

전주에서는 목재실은 25톤 차량이 전주 IC 진입하는 순간 경광봉을 던져 차량

파손등 크고 작은 충돌 발생. 



 

8. 향후 전망

1) 정부에서 군부대 차량 100여대 투입 결정.

2) 현재 비조합원의 동참여부가 관건인데 화.련측 조합원들의 위협으로 비조합원의 운행이 갈수록 감소할 것이며 운행중지가 곧 파업 동참으로 이어지기에 정부측의 강경 대응이 취해지지 않는 이상 파업의 장기화 예상. 

3) 또한 6.27 건설기계노조의 파업으로 파업의 강도는 더 강해질거라 사료 됨.

   

  이상, 정부의 중재안이나 다른 대안 강구가 있지 않은 이상 파업의 장기화 우려